[Gitblog] Post에 효율적으로 이미지 넣기
일반적으로 gitblog의 post에 이미지를 삽입하기 위해서는 repo 자체에 이미지 파일을 별도의 폴더에 넣어서 관리해야하는데요. 물론 실제로도 포스트 작성하는데에 있어서는 이 방법이 가장 편리하긴 할 겁니다.
하지만 repo에 내 블로그에 들어간 모든 이미지 파일을 넣어주게 되면 post가 몇 개 없을때는 상관없더라도, post 수가 늘어날수록 이미지 파일도 계속해서 늘어갈텐데 요즘같이 이미지 용량이 커져가는 시대에 많은 파일이 repo에 들어가게되면 어느순간 git 서버에 업로드 할 수 없는 순간이 올 수도 있을겁니다.
(사실 저도 용량제한이 어느정도인지는 잘 모르는데..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지만 어차피 구글 드라이브는 쓰기 시작한 순간 평생 구독할 것 같아서 구글 드라이브에서 이미지 파일을 가져올 수 있으면 후속 관리도 편하니까요. ㅎㅎ)
아무튼. 제가 오늘 설명드릴 외부링크를 사용해서 이미지를 효율적으로 넣는 방법에는 2가지 입니다.
- Imgur 사이트를 사용하는 방법
- Google Drive 공유링크를 사용하는 방법 (저는 이 방법을 최종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한번 알아봅시다.
Imgur 사이트를 사용하는 방법
우선 아래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좌상단 사이트 로고 바로 오른쪽에 New Post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post에 넣을 이미지들을 업로드 해줍니다. (여러개 한번에도 가능합니다.)
그러면 이런 식으로 창이 뜰텐데, 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려두면 우상단에 각각 Copy link 버튼이 뜹니다.
저걸 클릭하면, https://imgur.com/이미지코드 이런 형식의 링크가 복사될겁니다. 이미지코드 부분은 이미지마다 다른 코드가 들어가 있을텐데 저 부분이 중요합니다.
일단 저 이미지코드에 해당하는 부분을 얻었으면, markdown 문법 기준으로 아래 구문을 사용하면 구문을 삽입한 자리에 이미지가 들어갑니다.

이미지명에는 그냥 post 파일 내에서 이미지 구분용도로 아무 글이나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미지코드 부분에 아까 얻었던 이미지코드를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imgur 사이트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이미지들 후속관리 측면에서나, 개인적인 이미지라면 보안 측면에서나 조금 불안한 면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치명적인 불편한 점이 있는데, 이 방법으로 이미지를 삽입하면 로컬 프리뷰용 링크에서는 이미지가 깨져서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미지가 렌더링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git에 push를 해서 실제 블로그 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원래는 저도 이 방법을 쓰다가, 이 부분이 너무 불편해서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깨져서 로컬에서는 바로바로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런 불편한 점들을 해소한 두번째 방법으로 Google Drive 공유링크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Google Drive 공유링크를 사용하는 방법
우선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 gitblog 이미지들 저장용 폴더를 하나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최상위 폴더를 위와 같이 우클릭 - 공유 - 공유 순서로 클릭한 뒤,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의 권한을 뷰어로 바꿔주는 방식으로 하위 경로에 있는 모든 폴더 및 이미지를 자동으로 같은 권한을 가지도록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추가적으로 하위 폴더들과 이미지들에 대해 본 과정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post에 삽입할 이미지를 이렇게 넣어준 뒤,
다시 이미지에 우클릭 - 공유 - 링크복사 순서로 링크를 복사해줍니다.
그러면 https://drive.google.com/file/d/이미지코드/view?usp=drive_link 형식의 링크가 복사될텐데요. 이걸 바로 사용하면 제대로 이미지가 렌더링 안 됩니다.
바로,  이 형식으로 imgur 때와 비슷하게 이미지명과 이미지코드를 입력해주면 렌더링이 됩니다. (이미지코드 뒤에 &sz=w1000을 붙여줘야 이미지가 제대로 된 화질로 렌더링이 됩니다! 안 붙여주면 엄청 저화질로 렌더링이 되더라구요.)
후속관리와 보안 측면에서도 이 방법이 훨씬 좋지만, 제가 이 방법을 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로컬에서도 바로 렌더링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어서입니다. 특히, 저는 원래 구글 드라이브를 구독하고 있었어서 이 방법을 무조건 써야겠다고 생각하기도 했구요. ㅎㅎ
각자 본인의 상황과 취향에 맞는 방법을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